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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선한 목자 (1)
권대원의 삐딱한 신앙이야기
※ 이글은 2014년 10월27일 교회2.0 10월 정기포럼에 초청되어 발표한 내용입니다. 한국교회의 문제는 목회자와 교인들 전부 다 책임이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싶다는 목사님들의 취지에 공감해서 가서 말씀을 드린 내용입니다. 일개 교인이 목회자의 자격 운운하는게 기분나쁘실 수 있겠지만, 제가 느낀 점 뿐 아니라 주변의 많은 교인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같이 담기위해 노력한 글입니다. 교인들이 아쉬워하고 원하는게 무엇인지 목회자들께서 아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교인을 위하는 목사와 교회를 위하는 목사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
기고글-ㅍㅍㅅㅅ, 뉴스앤조이
2017. 11. 23. 13:45